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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_Pale Blue Dot(페일블루닷) 룸 스프레이 페일 블루 닷 매장은 주말에만 운영합니다 독특하다 매장도 가정집 2층이다 일층 주인이 나오면 당황스러울지도 그래도 이쁜 매장이다 많아야 20가지도 안 되는 향기 사이에 페브릭 스프레이 룸 스프레이 배스밤 디퓨저로 나누어 고를 수 있다 여행의 향기를 옮긴다 콘셉트인데 그래서 향기들이 여행 아니면 여행지에서 느끼는 향기들이 많다 Good Afternoon 골랐다 나른한 오후의 향기이다 주말에 행궁동에서 발견한다면 반갑게 방문해 보자 조향사의 즐거운 말들을 들을 수 있다 여행지에서 받으면 좋은 물병 하나와 함께 END :)
구매_자크뮈스 볼캡 21년에 처음 들은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한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는 LVMH 어워드의 특별상을 받으며 파리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 프랑스 남부의 여유로운 감성, 색다른 스타일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랜드데 일반인이 자주 들고 있을정도로 핫 하다 그래서 가볍게 모자를 구매해 봤다 볼캡 자크뮈스 제질이 조큼 특이하다 정말 거친천 그래서 특이한하지만 특별히 튀지 않은 가볍게 쓰기 좋은 모자 작년부터는 프랑스 브랜드들이 자주 눈에 띈다 END_
구매_마와 옷걸이 오래동안 숙원 사업이였던 옷걸이를 구매했다 독일 제품 라운드형 10개 / 셔츠용 10개 / 바지 5개 구매 일주일 후 라운드형 20개 추가 / 바지 2개 추가 옷걸이를 걸어본 기분은 좋다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간다 처음엔 30개면 되겠지 했는데 음 옷장 행거 한개에 30개쯤 들어가더라 앞으로 옷장이 4개 더 있으니... 제품은 만족스럽다 가볍고 안 미끌어지고 통일감도 주고 튼튼해 보인다 그리고 여름에 티셔츠 걸기에는 최고로 좋다 END_
구매_나이키 에어맥스 97 나이키 신발은 조단에 Lucky draw 하는 리미티드 에디션만 구하기 힘든 줄 알았다 오래 오래 신었던 에어포스1 07을 다시 사려고 보았더니 오픈마켓은 다 해외구매고, 정품인정이라고 하나 가격대를 보면 이것이 과연 정품인가 싶은 마음이 들더라 그래서 나이키온라인숍에서 찾았더니 조단 에어포스 에어맥스도 구하기 힘들더라 3만원 더주면 구할 순 있다 요즘 크림사이트나 draw한 신발을 구하는 사이트는 존재하니 그래서 2주 정도 기다리다가 구입한 에어맥스 97 @명동 나이키 매장 올 화이트가 재고가 있어서 사려고 했지만 매장에서 신어본 결과 에어포스의 그 흰색 느낌이 없어서 신제품으로 나온 신발을 구매 데일리용 신발인데 ... 선물 받은 신발이라 정가는 20.9만원 나오는데 명동 애플 스토에어서 박수를 치길..
구매_LG전자 86inch NANOCELL TV 50인치 TV를 교체했다 만 9년이 지났지만 아직은 짱짱한 TV였으나 거실에 TV가 좀 컸으면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77 OLED vs 86 NANOCELL 최종 결정권자의 결정은 거거 익선 그래서 결정은 86NANO93KPA + 무타공 벽걸이 설치 (40만원 추가) 1주일 사용기는 여기서 끝내고 나중에 더 쓰다가 보면 적응이 끝나면 기록을 남겨 보기로 한다. GOOD 야구 볼 때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영화는 몰입감이 좋다 NOT GOOD 평소에 그냥 시청용이 아닌 볼륨용으로 쓰기는 부담스럽다 무겁다 가정용으로 쓰는 TV 중에는 가장 무거운 제품군 약 50kg END_
LEGO_스피드 챔피언(페라리 F8) 76895 주말엔 레고지 수많은 시리즈 중에 남자라면 충분히 빠질 수 있는 스피드 챔피언 페라리 F8 레고가 장난감인건지 장식품인건지 7세 아들과 1시간 정도 잘 놀 수 있는 아이템 END_
코로나19 자가 검사 kit PCR검사만 받다가 간편한 검사를 할 수 있는 키트르 받아서 검사를 해보았다 사실 거의 이틀에 한번씩 하고 있다 주변에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선별진료소를 가면 신분증 확인 후 무료 배포하긴 하는데 오래 기다리기도 해야 하고 생각보다 검사시간이 짧아 직접하는게 더 좋다 확실히 덜 아프다 한줄은 음성 END_
구매_Brabantia(브라반티아) 우리 집은 쓰레기통이 딱 한 개 있다 그것도 세탁실에 항상 놓고 쓴다 쓰레기가 생기면 멀리 멀리 가서 버려야 하는 구조다 근데 그 쓰레기통도 무인양품에서 구입해 사용했는데 오래되기도 하고 좀 이쁜 것으로 구매하고 싶어 지른 브라반티아 사실 VIPP를 구매하고 싶지만... 그건 나중을 기약하고 일단 가능한 범위에 브라반티아 직구 약 10만원 (결재 금액은 81,184KRW 배송료, 세금 포함) 20L 노르딕네스트 일단은 세탁실에 놓고 쓰긴 아깝지만 집안에 쓰레기통을 두고 싶진 않고, 20L 쓰레기봉투가 딱 맞아 좋다
구매_소니 RX100 M3 당연히 중고 당근에서 찾아 낸 소니 RX100 M3 평균 18~23 사이에서 구할 수 있어 매우 가성비 좋은 카메라로 평가 오래동안 카메라를 추가하지 않고 지내왔다 마지막 카메라가 소니 NEX-5 미러리스 그전이 라이카 X 그리고는 더 이상 카메라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사진보단 기기에 욕심을 가지고 있는걸 알고 있기에 그리고 아이폰 사진이 참 잘나온다 얼마전에 rx1이 아닌 RX100 M3를 구매해 왔다 블로그용으로 생활기록용으로 잘 쓰길 바래야지 약간 더 좋은 화질이긴 한데 ... 잘 들고 다닐수 있을지 첫 사진은 롯데월드 ~ 그래도 사진기가 좋긴 하다 겨울이라 주머니에 들어가긴 한다. 후보정 없는 오리지날 그대로의 사진 @ RX100M3 END_
구매_COS 레귤러 핏 스웻 셔츠 21~22 년 겨울 COS 세일이 유난히 길다 새로운 브랜드(아르켓)도 들어오고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생각보다 재고가 많은가 보다 가격대비 매우 품질이 좋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소화하기기 그렇게 만만한 브랜드는 아닌 COS 베이직한 아이템들은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레귤러 핏 스웻셔츠 구입 4.6 @여의도 IFC COS 매장 독일 직구를 주로해서 오랜만에 오프라인 매장 쇼핑 간만에 오프라인 매장이 더 저렴한듯한 느낌 COS는 한국 100사이즈 = M사이즈 END_
구매_삼성 스마트모니터 M7 작년까지 최신 노트북이 서피스프로3 어느 날부터 집에서 노트북이 필요가 없더라 그 어느날 데스크탑이 필요 없던 시절처럼 그래서 당연히 집에 모니터도 없었다 재택이 생활화되고도 오랫동안 없다가 작년 가을에 서피스프로가 너무 힘들어해 LG그램을 추가했다 그리고 어제 그동안 열심히 보던 스마트모니터 M7 구매 완료 당근 거래 39.0 생각보다 너무 크네 적응하는데 일주일 걸리겠지? 일단은 마음에 듬 적응 안 되면 당근 하면 되겠지~ 모니터가 4k다보니 인터넷 속도가 더 빠르길 바란다 소비에 소비를 더하는 습관이라 END_
구매_ARNE JACOBSEN(야르네야곱센) 야르네곱센 시계 오래 기다렸다 스웨덴 가구 디자이너자 건축가로 유명한 아르네 야곱센 1902년에 태어나 1932년 출시한 아직도 그의 디자인 시계를 내 탁자에 놓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 조용한 시계 사실 세심하게 보지 않으면 그만큼 가격을 할까 싶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시계, 오브제, 무소음 그러나 가격은 살짝 단점 구입처는 노르딕네스트 가격은 12.0 기다림은 2주 그의 의자도 언젠가는 구입하고 싶다 EN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