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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s

구매_자크뮈스 볼캡

21년에 처음 들은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한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는

LVMH 어워드의 특별상을 받으며 파리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

 

프랑스 남부의 여유로운 감성, 색다른 스타일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랜드데
일반인이 자주 들고 있을정도로 핫 하다 

그래서 가볍게 모자를 구매해 봤다

 

볼캡 자크뮈스 

제질이 조큼 특이하다 

정말 거친천 그래서 특이한하지만 특별히 튀지 않은

가볍게 쓰기 좋은 모자 

 

작년부터는 프랑스 브랜드들이 자주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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