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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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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st_여의도에서 춘천역 130k 자덕생활의 시작이라고 보는 여러가지 중에 하나가 북한강 자전거길 클리어로 생각한다. 지금이야 하루 100k가 힘들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첫 경험은 춘천역 130k였다 그리고 올해가 4번째 매년 한번쯤은 다니는 길이 되었고 평지가 많아서 처음 로드 입문하시는 분들과 함께 다니고 있다. 북한강 코스는 특별히 길 찾기가 어렵지 않아서 설명할 부분은 없고 개인적으론 여의도 출발 춘천역도착을 더 좋아한다. (역방향도 해보니 도착할 때 한강은 좀 재미가 없다) 자전거를 좋아한다면 최소 3명이서 서로를 의지하며 달리면 좋다 기차표를 예매하고 달리기때문에 속도 조절도 나름 필요하고 너무 늦으면 쉼 없이 달려야 해서 힘들다 (4시 자전거석 춘천 용산 ITX 예매 선호) 결론은 - 춘천역 자전거석 기차표 예매 (기차당 8석..
Cyclist_ZWIFT 3년 탁스 스마트 로라를 구입한지 3년 Zwift도 같이 가입을 했고 1주일에 2~3회, 연 80~90회 정도 탐 봄/가을 날씨 좋을때는 야외 라이딩을 그 외에는 집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월 16.49USD (약 2만원) 스마트 로라 3년 전 80만원/현재 110만원 중고가격 60만원 1년에 30만원(zwift 비용+스마트로라 감가) 의 고정비 지출 한겨울 영하 -12도를 가르쳐도 페달을 돌리고 있다 1년에 80~110만원 내는 헬스장보다 나을지도 헬스장에서도 핸드폰을 이용하여 러닝에도 사용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에서 1년동안 러닝/라이딩 횟수 기록을 볼 수 있어 좋다 조금씩 늘어나는 마일리지를 보며 추천 자전거의 가격이 20만원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이 드는사람은 절대 구입하기 힘듦 END_
cyclist_파주 출판단지 코스 연휴를 맞이하여 가을을 즐기는 많은 방법중에 하나 이번 코스는 파주 출판 단지 왕복 80k 시간은 약 3시간 점심 및 커피 2시간 가끔은 운동하러 나온건지 식사하러 나온건지 파주 출판단지 코스는 도로가 아주 좋지는 않지만 중간 중간 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좋음 풍경이 출판단지를 넘어가야 좋은데.... 오늘은 가볍게 파주 출판단지 커피빈 EN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