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온 에어팟 프로 amazon.com USA 159.00USD TravelWallet 이용하여 15.9USD할인 받아 143.10USD 결재 몰테일 배대지 7USD추가 21년 블랙프라이데이 아마존 구매품 매년 아마존에서 하나씩 득템히간 한다 올해는 에어팟프로 근데 난 에어팟 2세대를 쓰고 있는데 중복이긴 한데 운동할땐 아직 뜯지도 않은 에프터샥도 있는데 헤드셋도 있느데 .... 나중에 리뷰 END_ Review_플라워팟 VP9 &Tadition flowerpot VP9 Sand Color 구매는 Royal Design 세금 포함 23.5 정도 (뭔가 세금을 잘못 낸듯) (요즘 적용 환율이 너무 안 좋다. 직구족에겐 좀 힘든 시기) 디자인/색/조명색 모양 너무 마음에 든다 이것은 선물용으로 너무 좋다 집에서는 3개쯤 더 사고 싶다 END_ Review_라아부엘라니에베스(스페인 수제 감자칩) 꼭 사드세요 별것 아니지만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이다 감자칩이라곤 맥주집/프링글스/무뚝뚝/오감자/포카칩 밖에 모른다면 포카칩의 고급버전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와인과 함께, 맥주와 함께라면 강력 추천 비싼것 같지만 양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포카칩 편이점 가격이면 라아부엘라니에베스를 사겠다 구매는 춘천 세계주류마켓 스타필드 마켓컬리 0.6 내외, 배송비 별도 END_ 점심_빌라 드 스파이시 고오급 떡볶이집 @광화문 빌라 드 스파이시 D-Tower 의 3층에 위치한 빌라 드 스파이시 떡볶이집의 위치와 뷰가 참 좋은집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으나 떡볶이 가격은 어디 파스타집 다녀온 느낌 떡볶이나 파스타나 면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기분내기엔 참 좋은 집이라 추천 END_ 점심_인사동 정선할매 곤드레밥 인사동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곳 피렌체를 여행할때 말하는 어느 작가님이 말하신 이곳은 시간이 천천히 흐르기에 빠르게 흐르는 한국에서 한 번씩 오면 나의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가는것을 알수 있다고 했던 피렌체 서울에서 그나마 천천히 시간이 흐르는 인사동 그곳에서도 밥먹으로 오는 정선할매 곤드레밥집 근데 2호점도 내시고, 리모델링도 하셨더라 살짝 실망...했지만 밥은 그대로더라 그렇기에 사진이 없다. END_ Cafe_테라로사 현대미술관점 현대미술관을 가면 항상 들리는 곳 미술관 옆 커피샵 테라로사 개인적으로 구매해 마시는 원두중에 테라로사 비중이 높다 좋은 원두를 좋은 가격에 판다 물런 처음 접했을때보다 수많은 로스팅 점들이 생겼고 요즘 다양한 곳에서 생산하는 커피를 마시지만 여전히 이곳의 커피는 취향저격 그리고 위치 양평(서종점), 현대미술관점, 광화문점, 예술의전당점 사람이 많아 미술작품 보고 느긋하게 마시긴 힘들지만 평일 오후 시간이 된다면 유모차 끌고 다니고 참 좋은 위치에 커피 집 오늘의 커피맛은 적정 바쁜 커피집의 커피는 사실 품질이 좋은지 가끔 의문 원두가 좋지만 너무나 바쁜 바리스타가 현실적으로 품질관리가 가능한가 END_ 산책_도시 미술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퇴근시간 무렵 해가 일찍 지는 겨울이 다가온 지금 퇴근길에 보이는 해머링맨 매일 같은곳에서 매일 같은 일을 하는 그 조나단 보로프스키 헤머링맨 세계에 비슷한 작품이 몇개 있지만 광화문에 있는 작품이 제일 크다고 함 END_ 저녁_자갈치 꼼장어 오랜만에 청첩장 모임 이직하고 떠나간 직원이지만 같이 지내온 시간을 추억하고 아직 연인이 회사에 남아 있어서 오래간만에 저녁 모임 종로구 종로 35길 19 자갈치 곰장어 1인 1.5 (맛집 블로그는 아니니 사진 첨부.. 지도 첨부는 거부) 공평동 꼼장어도 맛나지만 여기도 나름 좋더라 1차에 가긴 좀 꼼장어보다 술이 더 들어가는 메뉴라 먹고 나니 취기가 오른다. 오랜만에 추억의 음식이었다 대학생 때는 그렇게 먹었는데, 어느 날부터 찾지 않은 음식 문득 다시 먹어도 맛있다 END_ Wine_Commaraine Monopole 2018 외 4개 @광화문 뱅가드와인머천트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을 파는 매장 수입과 판매를 같이 하는 많이 다니진 않지만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받아 가장 자주 가는 샵중에 하나 5주년 기념 20% 할인 + 종로구페이 Domaine Belleville Close de La Commaraine Monopole 2018 Particular Carinena 2017 Particular Garnacha 2019 Eassay Chenin Blance 2917 Chateau Mangot Tedeschini 2016 END_ 점심_포천 소문난 이동갈비 포천 나들이 포천에 가서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아들과 함께 한 이후, 먹는것에 제약이 많이 생겼는데 이제 많은것을 먹을 수 있어서 선택지가 많이 넓어졌지만, 아빠의 마음이자 엄마의 마음은 외식이어도 가능하면 다양한 맛과 한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충돌을 한다 포천까지 가서 이동 갈비를 안먹어 볼 순 없지하고 25km나 더 달려가서 포천 이동, 1동 , 2동 하는 그 이동으로 가서 포천이동갈비를 맛보았다. (고유 명칭인지 처음 알았다) @소문난 이동갈비, 별관 1인, 4.0 (미국산) 고기는 직접 구워야 하며, 가끔 도아주시고 밑반찬은 셀프 고기는 맛난 갈비, 찾아가서 먹을 것 같진 않지만 나들이 겸, 부모님과 오기 좋은 식당 1인 1인분 갈비에 부족하면 냉면정도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 주변에 유.. Tea_TWG GEISHA BLOSSOM 싱가포르의 티 전문 회사 TWG 작년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사 온 Tea 아름타운 티팟에 넣어 마셔야 겠지만 집에서 늦게 혼자 마시는 티에 잔잔한 음악과 책 그리고 TWG 케이샤 한잔이면 된다 말 그대로 Cherry blossoms이다 흐드러지게 향기로운 느낌이 확 퍼진다 짧은 시간 벚꽃 길을 걷는 느낌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티 END_ Tea_베질루트 티북 Basilur Teabook 아주 작은 케이스는 책처럼 이쁘게 나왔고 그않에 작은 티들이 가득 든 작은 포장지가 들었다 손바닥 만한 사이즈에 선물용으로 너무나 좋은 느낌 그래서 나도 선물 받았다 소장하고 싶은 소품 모양이지만 어느날부터 물건을 집에 두는것을 최대한 지양하고 있어서 바로 처분 했지만, 이쁘긴 하다 주말 아침 귀찮느즘으로 인해 티팟을 꺼내진 않았지만 맛은 홍차의 가벼운 맛, 절대적인 느낌은 좋은 티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론 TWG가 더 좋다 그러나 모든 물건엔 용도가 있듯 선물용으론 정말 좋음. END_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