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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_COS 레귤러 핏 스웻 셔츠 21~22 년 겨울 COS 세일이 유난히 길다 새로운 브랜드(아르켓)도 들어오고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생각보다 재고가 많은가 보다 가격대비 매우 품질이 좋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소화하기기 그렇게 만만한 브랜드는 아닌 COS 베이직한 아이템들은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레귤러 핏 스웻셔츠 구입 4.6 @여의도 IFC COS 매장 독일 직구를 주로해서 오랜만에 오프라인 매장 쇼핑 간만에 오프라인 매장이 더 저렴한듯한 느낌 COS는 한국 100사이즈 = M사이즈 END_
롯데월드_아이스 가든 한동안 닫쳐 있던 롯데 월드 아이스링크가 리오픈을 했다 21.12.24 입장료 : 1.6(신발 포함, 네이버 예약 기준) 롯데 공홈에 안내는 주말 입장 1.5 / 대화료 포함 2.1 일단 첫 감상평은 멋지다 와 사람많다 그래도 가고 싶다 눈썰매보단 스케이트지 !! END_
Cyclist_ZWIFT 3년 탁스 스마트 로라를 구입한지 3년 Zwift도 같이 가입을 했고 1주일에 2~3회, 연 80~90회 정도 탐 봄/가을 날씨 좋을때는 야외 라이딩을 그 외에는 집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월 16.49USD (약 2만원) 스마트 로라 3년 전 80만원/현재 110만원 중고가격 60만원 1년에 30만원(zwift 비용+스마트로라 감가) 의 고정비 지출 한겨울 영하 -12도를 가르쳐도 페달을 돌리고 있다 1년에 80~110만원 내는 헬스장보다 나을지도 헬스장에서도 핸드폰을 이용하여 러닝에도 사용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에서 1년동안 러닝/라이딩 횟수 기록을 볼 수 있어 좋다 조금씩 늘어나는 마일리지를 보며 추천 자전거의 가격이 20만원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이 드는사람은 절대 구입하기 힘듦 END_
구매_삼성 스마트모니터 M7 작년까지 최신 노트북이 서피스프로3 어느 날부터 집에서 노트북이 필요가 없더라 그 어느날 데스크탑이 필요 없던 시절처럼 그래서 당연히 집에 모니터도 없었다 재택이 생활화되고도 오랫동안 없다가 작년 가을에 서피스프로가 너무 힘들어해 LG그램을 추가했다 그리고 어제 그동안 열심히 보던 스마트모니터 M7 구매 완료 당근 거래 39.0 생각보다 너무 크네 적응하는데 일주일 걸리겠지? 일단은 마음에 듬 적응 안 되면 당근 하면 되겠지~ 모니터가 4k다보니 인터넷 속도가 더 빠르길 바란다 소비에 소비를 더하는 습관이라 END_
Review_리디 페이퍼 라이트 4년 5년 전에 구매해서 1년을 사용하고 4년 동안 어머니 손에 있다가 사용을 안 하신다기에 다시 받아왔다 그동안 난 전자책에 많이 적응을 했고 많은 책을 전자책으로 구매하고 있다 작년에는 아마존 킨들도 구매해 사용하고 있고 다시 받아온 리디북스 페이퍼는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아무래도 5년전 제품에 페이퍼프로도 아니어서 그런지 느리다 매우 반응속도가 느리고 느리다 그래도 가볍게 책 읽기는 너무 좋다 널 다시 데려와 좋다 만화책을 보기엔 화면도 작은편이고 pdf형식은 반응도 느리고 화질도 안좋아서 확실히 아이패드가 좋지만 잠자기 전에 가볍게 책 보기엔 참으로 좋다 듐을 손에 쥐고 본다고 생각해봐라 800페이지 책을... 그리고 집에 책 보관할 용기가 많이 사라졌다. 확실히 영문 책은 아마존 킨들을 따라가긴 힘들..
Review_ESSENTIALS HOODIE(에센셜 후드티) 왠지 입어보고 싶은 브랜드라 1년동안 많이도 사들였다 아마도 마지막일것 같은 ESSENTIALS HOODIE 브랜드야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Fear of God 의 대중화 브랜드 ESSENTIALS 구매처는 SSENSE 미국 + 배대지 에센셜은 센스 미국+배대지가 일반적으로 제일 저렴하다 한국으로 직배도 되지만 가격이 다름 사이즈는 S 한국 100사이즈가 L이고 미국 사이즈로 M인데 이옷은 S를 입어도 넉넉하다 20대는 더 크게 입겠지만... 많이들 크게 입더라 편하고 색감이 좋다 가격도 사실 직구가격이면 나이키 정가 주고 사는 정도 느낌 90USD + 13USD 배대지 END_
구매_ARNE JACOBSEN(야르네야곱센) 야르네곱센 시계 오래 기다렸다 스웨덴 가구 디자이너자 건축가로 유명한 아르네 야곱센 1902년에 태어나 1932년 출시한 아직도 그의 디자인 시계를 내 탁자에 놓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 조용한 시계 사실 세심하게 보지 않으면 그만큼 가격을 할까 싶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시계, 오브제, 무소음 그러나 가격은 살짝 단점 구입처는 노르딕네스트 가격은 12.0 기다림은 2주 그의 의자도 언젠가는 구입하고 싶다 END_
구매_Chateau Margaux 2014(샤또 마고) 프랑스 5대 사토의 포도주 첫 구매 2014빈티지 (구매 75.0) 포도주를 신의 물방울로 배우고 있는 나는 신의 물방울에 나오는 포도주가 얼마나 고가인지 요즘 다시 느끼고 있다 신의 물방울에서 표현은 목욕하는 클레오파트라 흔이 포도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샤또 마고 10년 뒤 마실 계획으로 구입했다 그 사이에 나의 경험치도 올라가길 바라며 냉장고에서 잠들거라 END_
Coffee_Lion Coffee Beans(라이온 커피) 하와이 커피 Lion Coffee Beans 정가는 2.9 수입처는 코나 커피(대구 근대골목 빵집을 운영 하는 회사) 대구에서 구입 로스팅 날짜가 없어 얼마나 오래된 커피인지 확인불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구입가능) 합성 향로가 들어간 커피를 좋아하진 않아 선물로 받고도 아주 기뻐하진 않았는데 홀빈을 여는 순간 그 커피향이 잠시나마 행복하게 만든다 아쉬운 건 로스팅 날짜 없음 일반적으로 유통기간이 1년임을 감안하면 로스팅 날짜가 오래되었을 것으로 판단됨 그럼에도 분쇄하여 내렸을 때 호불호가 없을 정도의 커피 맛이 남 향이 좋고 쓴맛이 적고 신맛에 대한 밸런스가 매우 좋음 일 년에 1번 정도는 홀빈을 찾을 것 같은 느낌 세계 3대 커피라는데 (나머지 2개는 어딜까) 난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3대 커피 ..
춘천 세계 주류 마켓 & 커피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성지 와인 모르는 어린이인 나는 와인 수집가 사이에서 커피를 마셨다 Wired Coffee 역시 서울이 아니라서 넓은 부지에 넓다란 커피집 춘천사랑 페이까지 결재하면 추가 10% 성지라고 불릴만한 곳 가격에 즐겁고, 커피에 즐거운 그곳 와인을 사서 바로 시음도 가능한 식당이 있다는데 다음 목표 주변을 지난다면 반듯이 가보세요~ 와인이 아니라도 맥주와 위스키도 많아요 END_
점심_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2oog 패티 풍성한 감자튀김 일요일 아침 늦게 ~ 오전 운동을 마치고 그리고 먹는 수제 버거 이것을 먹기 위해 운동을 했다고 하지~ 그중에서도 탑티어급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가격이 버거 1.23 / 추가 0.6 가벼운 점심 한끼에 1.83 (21년 11월 기준) 가겹게 가긴 확실히 쉐이크쉑이 더 좋지만 그리고 이 가격대의 버거는 선택지가 많다... 그럼에도 가끔은 찾게 되는 곳. END_
Review_바이맘 키즈 텐트 여름&겨울 포시즌스 광화문 호텔의 키즈 텐트로 유명한 제품 아들이 4세가 지나가던 어느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못 구매 하던 텐트를 구매 했다 인디언 텐트 / 원목 프레임 텐트 무던히도 찾았으나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무겁거나 부피가 너무 크거나 보관이 어렵다거나 제질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도 많고 딱 들어온 키즈 텐트 바이맘 키즈 텐트 2년간 아들의 아지트가 되어 준 지금은 가끔 침대로 쓰는 마이맘 키즈 텐트 장점 1. 가볍다 2. 여름용 겨울용이 있다 사실 천텐트는 여름에 쓰기 힘들다 3. 지겨울때쯤 가볍게 정리해서 보관하기 쉽다 4. 가격도 나름 합리적 단점 1.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이뻐서 다 추가하면 비쌈 그래도 추가 하고 싶음 2. 개인적으론 면천이 아니라 아쉽지만 약간 방수 느낌의 천 결론은 다 사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