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t & drink

점심_레이지 버거 클럽

어디가 원조인지 모르지만

부암동 레이지 버거 클럽

주말 등산 후 식사는 뭘 먹어도 맛나겠지만

운동 후 먹는 버거는 즐겁다

 

버거는 레이즈 미를 선택했고(10.5)

세트에 프렌치 후라이(5.0)

 

버거는 와서 먹을만 하고 

감자튀김은 그냥 프렌차이즈랑 비슷하다 

추천은 요즘 청화대 이전 후 북악산 등산 후 
먹는 버거는 정말 즐겁다

 

 

END_

'eat & dr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_스노우 피크 하남(snow peak hanam)  (0) 2022.10.24
점심_레에스티우 한남  (0) 2022.09.14
저녁_올라메히꼬 수원 행궁  (0) 2022.08.31
저녁_효도 치킨 광화문점  (0) 2022.08.23
점심_TINTIN EXPRESS  (0)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