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원조인지 모르지만
부암동 레이지 버거 클럽
주말 등산 후 식사는 뭘 먹어도 맛나겠지만
운동 후 먹는 버거는 즐겁다
버거는 레이즈 미를 선택했고(10.5)
세트에 프렌치 후라이(5.0)
버거는 와서 먹을만 하고
감자튀김은 그냥 프렌차이즈랑 비슷하다
추천은 요즘 청화대 이전 후 북악산 등산 후
먹는 버거는 정말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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