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에스티우 한남은
가정집을 식당으로 변경하여 잘 가꾸어진
스페인 요리 전문 레스토랑
서촌점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없다 아쉽다
스페인에서 먹던 현지 요릿집이라기 보단
잘 가꾸어진 파인 레스토랑에 가깝다
이비자식 브라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감과 맛은 아니자만
문어 남쪽의 봄에서 이 집은 확실히 맛있는 집이라고
확정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작아 아쉬운
랍스터 관자 빠에야는 맛있지만
스페인 요리는 푸짐한 느낌도 좋은데
아쉬운점 추가
와인 리스트는 많지만, 한남동이 차 없이 움직이긴
어려운 동네라 와입님만
하우스 와인 2잔 하셨다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하우스 와인 페어가
마음에 든다고, 나름 음식과 잘 맞춘 와인이라며
칭찬
22년 추석 끝을 기념하는 점심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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