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이었다
수원 행궁을 처음 가서 먹는 멕시코 음식이라니
작은 가게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있는 집이다
가장 좋은 점은 그릇
가끔 일반적인 식당에서 특이한 그릇이나
일반적으로 쓰기 힘든 그릇을 쓰는 집들이 있는데
여기는 스웨덴 그릇을 쓰더라
그것만으로도 주인의 취향을 알 수 있다
추천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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