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t & drink

저녁_올라메히꼬 수원 행궁

이른 저녁이었다

수원 행궁을 처음 가서 먹는 멕시코 음식이라니

작은 가게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있는 집이다

 

가장 좋은 점은 그릇 

가끔 일반적인 식당에서 특이한 그릇이나

일반적으로 쓰기 힘든 그릇을 쓰는 집들이 있는데

여기는 스웨덴 그릇을 쓰더라

그것만으로도 주인의 취향을 알 수 있다

 

추천

 

 

END :)

'eat & dr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_스노우 피크 하남(snow peak hanam)  (0) 2022.10.24
점심_레에스티우 한남  (0) 2022.09.14
저녁_효도 치킨 광화문점  (0) 2022.08.23
점심_TINTIN EXPRESS  (0) 2022.07.19
Cafe_WINGLE (윙클)  (0)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