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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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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_LUSH PRINCE(프린스) 6년 우리 집이 주요 세면 용품 브랜드 중 많은 제품이 LUSH이다 아마도 차근차근 하나씩 소개를 하겠지만 그중에 개인적으로 하나를 선택하라면 세이빙 크림 남자 세이빙 크림은 주로 전문회사에서 나오는 폼 제품을 많이들 쓰시는데 한 6년전에 만난 러쉬의 세이빙 크림은 정말 신세계 매일 쓰는 제품이라 이제 아무런 느낌은 없지만 가끔 여행을 갔을때 다시곤 느낀다 더티와 프린스 제품으로 나누어지는데 개인적으론 프린스가 더 좋지만 섞어 쓸때가 최고다 가격 압박이 있어 포기 한번은 터티 한통 쓰면 프린스 2통을 쓰는 정도로 1년에 3개 정도 소비하는 듯하다. 습식 면도를 한다면 꼭 한번 추천함. 225g (큰 통) 기준 3.6 구매는 주로 세일할 때 러쉬 오프라인 매장 새 제품을 꺼내어 쓰며 리뷰 END_
Review_라기올 앙 오르락(Laguiole en aubrac) 1년 라기올 앙 오브락 소믈리에 나이프 구입처 Amazon USA 가격 167.15 USD( 배송 포함) 와인을 집에서 마시기 시작하면서 와인 오프너가 가지고 싶었다. 오랫동안 쓰던, 사실 샵에서 아르바이트할 때도 쓰던 무료로 받은, 어느 집에서나 잘 열리는 오프너도 충분하지만 좋은 나이프를 찾아 헤매다가 찾은 브랜드 라기올(사또 라기올이 좀 더 유명하다) "라기올"은 동네 이름이며 여기서 나오는 많은 소믈리에 나이프가 있고 그중에 앙 오브 락 제품을 구매했다 실제로 좀 고가의 제품이고, 1 단식이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여성분이 이용하긴 힘이 좀 들어가는 제품이다 그러나 뭔가 전문가처럼 보인다. 클래식한 느낌이 있는 와인 오프너 와인을 좋아한다면 추천 단점은 가격 END_
Review_Baseus 65W FAST CHARGER(충전기) 구매 후 빠르게 Review로 전환 노트북 충전기라고 할 수 있다 고속 충전기 여행 갈 때 여러 가지 Charger를 가져갈 필요가 없어졌다 가볍고 3개나 지원한다. 핸드폰이 아니라면 3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지양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가능은 하다 나름 유명한 제품이더라 잇섭이 21년도 유용한 아이템 Best 5에 넣은 제품이고 구입 후에 매일매일 잘 사용하고 있다 구입처 알리바바 가격 3.3 배송 5D 알리가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대신 배송이 진짜 빨라졌다. 1년 만에 알리에서 주문해 본 소감
Review_리디 페이퍼 라이트 4년 5년 전에 구매해서 1년을 사용하고 4년 동안 어머니 손에 있다가 사용을 안 하신다기에 다시 받아왔다 그동안 난 전자책에 많이 적응을 했고 많은 책을 전자책으로 구매하고 있다 작년에는 아마존 킨들도 구매해 사용하고 있고 다시 받아온 리디북스 페이퍼는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아무래도 5년전 제품에 페이퍼프로도 아니어서 그런지 느리다 매우 반응속도가 느리고 느리다 그래도 가볍게 책 읽기는 너무 좋다 널 다시 데려와 좋다 만화책을 보기엔 화면도 작은편이고 pdf형식은 반응도 느리고 화질도 안좋아서 확실히 아이패드가 좋지만 잠자기 전에 가볍게 책 보기엔 참으로 좋다 듐을 손에 쥐고 본다고 생각해봐라 800페이지 책을... 그리고 집에 책 보관할 용기가 많이 사라졌다. 확실히 영문 책은 아마존 킨들을 따라가긴 힘들..
Review_ESSENTIALS HOODIE(에센셜 후드티) 왠지 입어보고 싶은 브랜드라 1년동안 많이도 사들였다 아마도 마지막일것 같은 ESSENTIALS HOODIE 브랜드야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Fear of God 의 대중화 브랜드 ESSENTIALS 구매처는 SSENSE 미국 + 배대지 에센셜은 센스 미국+배대지가 일반적으로 제일 저렴하다 한국으로 직배도 되지만 가격이 다름 사이즈는 S 한국 100사이즈가 L이고 미국 사이즈로 M인데 이옷은 S를 입어도 넉넉하다 20대는 더 크게 입겠지만... 많이들 크게 입더라 편하고 색감이 좋다 가격도 사실 직구가격이면 나이키 정가 주고 사는 정도 느낌 90USD + 13USD 배대지 END_
Review_바이맘 키즈 텐트 여름&겨울 포시즌스 광화문 호텔의 키즈 텐트로 유명한 제품 아들이 4세가 지나가던 어느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못 구매 하던 텐트를 구매 했다 인디언 텐트 / 원목 프레임 텐트 무던히도 찾았으나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무겁거나 부피가 너무 크거나 보관이 어렵다거나 제질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도 많고 딱 들어온 키즈 텐트 바이맘 키즈 텐트 2년간 아들의 아지트가 되어 준 지금은 가끔 침대로 쓰는 마이맘 키즈 텐트 장점 1. 가볍다 2. 여름용 겨울용이 있다 사실 천텐트는 여름에 쓰기 힘들다 3. 지겨울때쯤 가볍게 정리해서 보관하기 쉽다 4. 가격도 나름 합리적 단점 1.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이뻐서 다 추가하면 비쌈 그래도 추가 하고 싶음 2. 개인적으론 면천이 아니라 아쉽지만 약간 방수 느낌의 천 결론은 다 사게 되..
Review_플라워팟 VP9 &Tadition flowerpot VP9 Sand Color 구매는 Royal Design 세금 포함 23.5 정도 (뭔가 세금을 잘못 낸듯) (요즘 적용 환율이 너무 안 좋다. 직구족에겐 좀 힘든 시기) 디자인/색/조명색 모양 너무 마음에 든다 이것은 선물용으로 너무 좋다 집에서는 3개쯤 더 사고 싶다 END_
Review_플라워팟 VP1 구매 어느날 불이 나가버린 주방 테이블 조명을 교환하고자 구매 함 구매처 : 노르딕네스트 가격 : About 22.0 (환율로 2번 구매시 가격이 조금식 차이남) 배송 : 8~10일 엔트러에드션의 기념비 적인 모델인데 여기 저기 모방품이 많이 나와서 비슷한 제품을 살까도 생각했지만 확실히 마감이나 품질은 오리지날이 주는 맛이 있다 가격을 보면 유럽 제품 치고는 합리적이며 포인트 조명으로 쓰기에도 괜찮은 편이라 2개 구입 1개 구매하고, 받은 다음에 다시 1개 구매 조명은 한번에 2개 직구하면 폐기 된다고 안내. 다음 리뷰는 설치 리뷰 예정 END_
Review_Hay Dish Drainer Tray 한달 전에 우연히 잡지책을 펼쳐 들었을때 나왔던 HAY 의 디자인 그릇 트레이라고 해야 하나 오래된 주방의 실리콘 트레이가 이제 그만 우리의 관계를 끝내자고 할때 쯤 눈에 들어온 제품 파는 곳이 많지 않아 구매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가격이 그냥 막 사고 싶은 가격대는 아닌 5.3 그리고 추가로 산 강철로 된 접시 색감은 화사하고 톤 다운된 하늘색이라 고급지다 그래도 결국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깔끔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그래도 가격은 말하고 싶지 않다 플라스틱 트레이라 밀린다 바닥에 실리콘 패드라도 깔아야 하나? END_
Review_스노우 피크 요즘 유행은 set up이라지 생일 선물로 받은 스노우피크 setup 가격은 12.0 정도, 구입 장소는 의왕 롯데아울렛 매장은 스노우피크 어페럴 매장 가격은 정당하고 품질도 좋다 스노우피크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그만큼 품질도 좋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setup 살때 저렴하게 구매해 좋았음) 최근에 전략이 수정된것 같긴 한데 어페럴쪽 금액이 좀 낮아진듯 하고, 전반적으로 만족. END_
Review_하이큐 전권 리디북스의 애용자로서 그 유명한 하이큐 30% 할인 판매의 유혹을 못 이기기고 결국 결재 단숨에 읽어 가는데 최근에 나온 성장 만화인데 그것도 배구 특별히 엄청난 능력이 나오는 테니스의 왕자 계열도 아니고 나름 현실성을 많이 반영하여 그림에도 지겹거나 재미가 떨어지거나 하진 않다 45권 완결 비교 대상은 슬램덩크 아쉽게도 호흡이 길어스 슬램덩크만큼은 인기를 끌기긴 힘들지만 충분히 즐겁게 볼 수 있다 END_
Review_바쿠만 오랜만에 보는 만화책 전권 다운로드 리디 북스 30% 할인 4만원, 네이버 결재 집에 영문본 데스노트 / 한국판 데스노트가 다 있는데 그 작가님들의 2번째 작품 오바 츠구미와 오바타 타케시 데스노트의 그림체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스토리는 원츄/ 이번작품은 좀 더 라이트하게 녹여내고 있다 전형적인 결투 성장 만화인데 주제가 만화가 작품 만들기다 음악 밴드 만화 벡을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 EN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