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티 전문 회사
TWG
작년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사 온 Tea
아름타운 티팟에 넣어 마셔야 겠지만
집에서 늦게 혼자 마시는 티에
잔잔한 음악과 책 그리고 TWG 케이샤 한잔이면 된다
말 그대로 Cherry blossoms이다
흐드러지게 향기로운 느낌이 확 퍼진다
짧은 시간 벚꽃 길을 걷는 느낌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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