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풍경_파주 헤이리 예술 마을

지난번 방문이 작년 여름이였나

한정한 느낌 카페에서 빙수를 먹었던 기억이 있었다

오래만에 주말에 방문

 

오전 11시에 이미 주차장은 만차이며 (Oct 2, 2021)

가능하면 헤이리 마을 내부는 차량 통제를 하면 좋겠지만

공원같은 느낌은 아니여서 항상 기분이 좋았다가

차량때문에 힘든 곳

 

가장 구석 진 한량림 도자기 미술관과

그옆 자그만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카카오맵에 이름이 없다니 ....

한량림도서관 카페를 더 추천한다... 지나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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