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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Review_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 3w 사용기

아이패드는 계륵이다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그렇다고 구매를 안 한 건 아니지만 

아이패드 2세대, 아이패드 미니 1세대, 아이패드 7

보유했거나 보유만 하거나, 사용하고 있다

(아직 현역인 서피스프로 3세대 보유)

 

노트북의 베터리 사이클이 늘어나고

회사에서 여러가지 방어막으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져

구매의 의지가 없었으나 

오랜만에 아이패드병에 걸려 두 달을 버티다가

풀 세트로 구매를 했다

 

특별히 성능이 좋아졌다고 해서 

성능을 활용하는 작업은 안해서 사실상 성능에 대한 니즈는 없었고

아이패드 에어보다 현재기준으로 프로 11인치가 더 

Cost Performant가 좋다.

 

금액 비교로는 갤럭시 탭7+ 당근이 최고 좋다고는 생각한다

내가 아이폰만 사용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성능도 좋고 감성도 좋으나 활용도는 떨어지는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는 다시 review를 진행해 보겠다

이건 좀 다른 사용기라 ~ 아이패드 7과 함께 Review 예정

 

애플 공홈 구입


장점
-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적응 할 필요가 없다

- 감성의 영역은 따라올 자가 없다

- 성능 대비 가격은 저렴하다고 생각이 든다

 

단점

- 절대 가격

- 애플이 만들어놓은 생태계를 벗어날 수가 없다

- 앱 가격

 

 

 

EN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