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우연히 잡지책을 펼쳐 들었을때 나왔던
HAY 의 디자인 그릇 트레이라고 해야 하나
오래된 주방의 실리콘 트레이가
이제 그만 우리의 관계를 끝내자고 할때 쯤
눈에 들어온 제품
파는 곳이 많지 않아 구매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가격이 그냥 막 사고 싶은 가격대는 아닌 5.3
그리고 추가로 산 강철로 된 접시
색감은 화사하고 톤 다운된 하늘색이라 고급지다
그래도 결국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깔끔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그래도 가격은 말하고 싶지 않다
플라스틱 트레이라 밀린다 바닥에 실리콘 패드라도 깔아야 하나?
EN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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