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를 처음 접한 건
8년 전에 브롬톤 + 캠핑을 하시던 분들이
헬리녹스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가벼운 의자가 정말 튼튼하다고 해서
그때 빈폴 에디션을 구해서 사용하고 있다
2014년도 브롬톤도 구매했으니, 비슷한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도 나름 유명했지만, 브롬톤처럼 헬리녹스도
절대적인 존재가 되어 버렸다
이젠 구하기도 힘들다.
그 사이에 의자가 식구가 늘어서 체어를 하나 더 구입했다
이젠 체어투 홈라인 베이지 색
한남동 헬리녹스 매장에 가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살짝 무겁지만 한번 구매하면 10년은 걱정 없이 쓰니
생각 없이 구매하셔되 된다
더 편한 의자는 많이 봤지만,
가볍고 편한 의자 계열에선 이것보다 좋은 의자는 못 봤다
가끔 릴랙스 의자를 꿈꾸지만
더더욱 짐이 늘어난 지금은 가볍게 다니는 게 좋은 계절
가방 하나에 체어투 의자 2개 테이블 하나 넣고
어디든 가셔 펼쳐 보면 진가를 알게 된다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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