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빙수를 위해 찾았던 카페
오야꽃 cafe
평일 늦은 7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간에
봄기운 가득한 익선동 자락에
골목 끝 자그마한 한옥카페를 찾아서 갔다
한가득한 과일과
아주 달콤한 우유 빙설이 기본인 Cafe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분위기와 달콤한 과일빙수를 원한다면
데이트를 위한 좋은 장소
추천
딸기 빙수 18.5
자몽 빙수 22.5
유명한 애플 망고 빙수는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음
다음에는 예약하고 망고 빙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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