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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

Cafe_오야꽃 빙수 22 Season On

올해 첫 빙수를 위해 찾았던 카페

오야꽃 cafe

 

평일 늦은 7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간에

봄기운 가득한 익선동 자락에

골목 끝 자그마한 한옥카페를 찾아서 갔다

 

한가득한 과일과

아주 달콤한 우유 빙설이 기본인 Cafe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분위기와 달콤한 과일빙수를 원한다면

 

데이트를 위한 좋은 장소

추천

 

딸기 빙수 18.5
자몽 빙수 22.5

 

유명한 애플 망고 빙수는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음
다음에는 예약하고 망고 빙수 도전

 

 

 

END_